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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토 흙 속의 珍珠 "마늘", 본문
농토 흙 속의 珍珠 "마늘",
달래, 파, 마늘, 양파는 인간의 기력과 활력을 돋구어 주는 자연의 은총이다.
특히, 마늘은 흙 속의 진주로서 쑥과 함께 우리겨레의 참 보배이다.
고추 가루가 우리 나라에 들어오기 전엔 달래, 파, 겨자, 마늘 같은 것이 김장때의 양념이었다.
이제 마늘 없는 김치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최근 유기농법농산물이 경제선진국의 고학력, 고수입(高收入) 부자들 사이에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어서 미국의 상류층에 경우 5년 이내에 유기농법, 무 농약, 무 화학 비료로 재배한 과일, 야채를 꼭 먹게된다는 통계도 이목을 끈다. (미국 인구의 20%)
가장 서둘러야 될 밭작물 중에 "마늘"을 우선 유기농법 재배化에 박차를 가해야 기능성식품의 왕좌에 있는 "마늘"을 소중하게 먹게될 수 있는 것이다.
① 미네럴이 풍부한 광천수 많이 마시기
② 마늘을 기능성 있게 살짝 구워 먹기
③ 매실저림(식초)
④ 가을무
⑤ 마늘 넣은 찹쌀 죽 같은 것을 자주 소식(素食) 밥상에서 대하면 병원에 갈 일이 없어진다.
여기에 가벼운 보행(하루 1만 보 이상 걷기)까지 곁들이면 의사선생을 찾아가 울상을 짓고 살려달라고 애원하지 않아도 되는 건강체-만성질환 예방의 영지(英知)를 갖추게 된다.
붉은 색이 진한 유기농법 토마토(심장병 예방)먹기, 흰쌀밥을 피하고 오곡밥 먹기도 120살 건강 수명하는 방편이 된다.
껍질을 많이 깎아낸 흰쌀(백미)에는 "리조레시친"이라는 발암물질이 있다는 일본 국립암센터의 다까야박사의 경고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백미, 흰 국수 종류만 고집하면 간(肝)이나 췌장에 부담을 크게 주니 당질대사작용이 흐트러지고, 문란해진다. 고로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
눈이 부시도록 흰 빵도 마찬가지이다.
매우 놀라운 발견이 구 러시아의 과학자에 의하여 이루어졌는데, 실인 즉 마늘에는 간접핵분열을 유발하는 「미트제네틱 라디에이션」이라는 특이한 자외선방사가 이루어진다는 발견이다.
러시아의 원자물리학자 구르윗치 박사가 발견했는데, 이 결과 기화(氣化)된 마늘 추출물을 코로 들여 마시면 마늘에서 방사되는 방사선이(구르윗치 방사선)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신체의 갖가지 기능을 회춘시킨다는 원리이다.
아직 개발단계이지만, 콩, 바나나, 파, 양파, 당래 같은 열매, 채소에서도 아주 저선량의 유익한 방사선이 방출된다는 것은 최근에 알려진 사실이다. "마늘"이 더 확실한 방사선선 방사를 한다는 것이다.
1940년 노벨상을 수상한 아서·스트롤 박사는 마늘에는 강력한 항균력이 있어 그 효력을 내는 성분으로 유황성분을 내포한 아미노산 「아리신」이 그 핵심임을 입증했다. 미국에서 어떤 소나무껍질 속에 유기유황성분이 많아서 그 속에서 유기유황을 추출하는 방법이 제시되어 고급 화장품 같은 것을 만든다는 데 마늘의 "아리신"성분이야 말로 강력한 유기유황화합물로서 적당한 분량의 마늘을 기능성을 돋구는 공정으로 약간 구워 섭취하면 마늘이 혈액을 정화시킴을 입증한 것이다.
청소년 가운데 농약 잔류된 곡식, 채소, 과일을 많이 먹고, 화학첨가물이 듬뿍 든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먹기로 내장의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1940년대 초기 미국의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E·웨이스 박사는 1941년 6월의 「메디칼· 레코드」잡지에서 22명의 두통, 설사증상, 만성내장질환, 가스 기타의 이상 증상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마늘"을 투여했을 때 증상이 사라졌다고 발표한 것을 다시 환기시키고, 마늘을 이용하면 1941→2002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마늘"이 현대 병 치유에 유익할 수 있는 것이다.
마늘을 사용하면 창자 안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박멸하고 유익한 박테리아를 증가시켰다고 E·웨이스 박사는 발표했다.
토양미생물이 매우 다양하듯이 인간의 내장내의 미생물도 약2천가지 효소와 반응하여 대사작용을 할 때 내장 미생물 속에 해로운 박테리아의 우세와 득세를 막아주는 고마운 역할을 마늘이 해내는 것이다.
마늘로 만든 마늘 약주는 식사시 소주잔 반잔(이하)분량을 마시면 위장을 가꾸어 주고, 피로가 속히 회복되며, 여성냉증에도 효과가 있다. 매일 취침 전에 30cc이하를 마셔도 좋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조선간장에 저린 마늘을 잘게 썰어 전복쌀죽에 넣어 먹으면 간을 활기 넘치게 할 수 있다. (건위 정장에 좋다.)
파, 쪽파, 다래, 락교, 부추는 옛날부터 사찰의 금욕 생활하는 스님에게 타부(금기) 식품인 것이 정력을 강화시켜 "여색"의 유혹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반대로 해석하면 이런 식품은 확실한 강정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젊은 남성들은 그들의 자손을 얻기 위한 왕성한 섹스파워 가꾸기에 지장이 있는
① 고사리 나물
② 마늘 안 넣은 산채
③ 호프라는 맥주양조원료가 들어간 생맥주 과음은 금물이다.
파 과의 마늘, 부추, 파, 달래 같은 것을 많이 자주 먹으면(치질환자는 삼가야 됨) 강장, 강정, 회춘작용 외에 건위, 정장, 진해(기침 멎음), 거담, 이뇨, 보혈, 보운, 발한(發汗), 해열에 도움을 주고, 피로, 불면증, 신경쇠약, 만성설사 같은 폭넓은 여러 증상을 다스리는 것이다.
달래나물, 부추김치, 부추무침을 자주 먹는 습관의 남성은 Sex가 매우 강하다.
잎과 줄기가 큰 중국부추잡채나 마늘을 많이 다져 넣은 호박나물, 가지나물을 듬뿍 먹은 젊은 남성은 물론, 중년이후의 50대 남성의 밤 생활을 가꾸는데, 효자요리 먹기가 된다.
옛 농촌의 조선시대 농부는 생업이 농업이다.
그렇게 힘든 김매기, 밭갈이하면서도 호박, 가지를 밥에 찐 것을 꺼내 젓가락으로 찢거나 칼로 잘고 썰어 마늘, 조선간장, 참기름을 듬뿍 넣고, 호박나물, 가지나물을 듬뿍 먹고는 시어머니 눈치만 보고 건너 방(신방)에 오지 않고 있는 새색시를 초저녁부터 눈이 빠지게 기다린다는 속담도 있다.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못한 신랑이나 젊은 남편은 건너 방에 부인을 보내주지 않는 자기 모친을 원망하다 왕겨를 넣고 만든 베게를 그만 물어뜯어 규방(신방) 방바닥이 왕겨천지가 되었다는 농촌의 설화에서 그런 젊은 농부들이 별다른 특별한 보약 먹은 것도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여름 보신탕(황구 탕)에는 마늘을 같이 먹지 않는 습관도 지킬 것은 지켜야 된다.
뱀장어 탕, 뱀장어구이에는 마늘을 아끼지 않고 사용한다.
가지나물에 마늘은 궁합도 잘 맞기 때문에 가지가 발암(암 발생)억제 율이 동물실험에서 82.5%를 나타낸 일본 농림수산성식품 종합연구소 기획과장의 실험발표는 유명하다.
여기에 사용한 강력한 발암물질로는 나이트로조구아니딘 AF-2, 벤조피렌, 스테레구마트시스친, 아플라톡신 B1등이었는데, 이중 「스트레구마트시스틴」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 억지율이 「가지」가 가장 높다는 발표도 있었다. (보라 빛 야채)
강력한 발암저지식품인 「브로커리」도 가지+마늘을 주제로 한 가지마늘 나물에는 따라오지 못한다.
마늘연구가 일본에서 고조된 것이 한국김치 연구가 도화선이 되었는데, 일본국립암센터 암 예방 연구부장 니시노호 요구 박사(전공 종양생화학)는 마늘이 외적(외부)스트레스를 받을 대 아리키신이라는 화합물을 만드는데, 이것은 마늘이 자기방어물질을 만드는 수수께끼이다. (생물원 자극소 이론)
재미있는 것은 이 아리키신에 발암억제효과가 발견된 일이다.
예컨대 발암성 시동물질(이니시에이션)을 맞은 쥐의 피부에 발암촉진물질(프로모터)을 작용시키년 종양이 발생하지만, 아리키신은 이 프로모터의 작용을 저해하고 차단하며 종양의 발생을 억제했음이 니시노部長이 증명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파과(科)의 식품(주된 것 -> 마늘)의 성분은 단순히 발암촉진의 억제효과에 머무르지 않고, 발암의 각 단계에서 저해작용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우리 전통 풍속인 가을김장 담글 때, 첫 행사가 마늘 사들이기 그 다음 행사가 파를 다듬어 썰어 넣기이니, 김치 종주국인 한국의 민속식품 저변에 항암, 발암억제 성분이 깔려 있음을 살펴볼 때 농토 흙 속의 진주인 마늘이 김장발효항아리에서 숙성 발효될 때 세계에 자랑할 항암 약선식품(藥膳食品)이 바로 김장김치이고 여름철 부추에 마늘 넣고, 부추김치 담궈 먹기는 남성들의 정력을 가꾸는, 밭에서 나는 부작용 없는「비아그라」이다.
비아그라는 잘못되어 부작용이 발생하면 심장마비, 뇌일혈로 사망하거나 식물인간이 된다하여 간이 여간 큰 남자아니면 함부로 사용할 수 없지만, 부추마늘김치(여름), 김장김치(겨울)는 부작용은커녕 먹을 수록 좋은 남성정력 영양성분 자체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추와 마늘만큼은 화학비료, 살충제 뿌리지 않고, 순 유기농법으로 퇴비를 주어 만드는(가꾸는)그런 방법이 요청된다.
순 유기농법 퇴비농사로 재배한 마늘과 부추가 정확하게 생산만 된다면 최소한 우리 나라에서 만큼은 중년, 노년, 성 무력(임포)남성에게 비아그라의 대역을 맡길 수 있을 것이다.
♠ 당 연구소는 이러한 효능의 마늘을 가공하는 기술을 연구하여 영양소를 전혀 파괴하지 않고도 냄새가 전혀 안 나게 건조분말이나 丸으로 가공하는 10가지 방법을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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