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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1O가지 약재 본문
모든 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1O가지 약재
1). 법제한 유황과 유황오리, Propolis, 竹염과 松염, 五核丹과 사리 醬 :
당 연구소의 암 처방은 법제한 유황을 나노로 쪼개고 Propolis와 송염, 홍송추출수액과 제독한 생옻 이렇게 5가지를 주자재로 사용하고 옥과 운모, 천연칼슘.. 세륨과 ..... 등을 추출하여 혼합하여 제조하는데 제독+항산화+활성화의 성능은 암치료에 가히 놀랄 만한 효과가 있으며 이에 대하여는 획기적인 노하우와 수십명에게 임상실험을 한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항에서 충분히 설명하겠으니 생략하고.,
이 중 竹염과 松염은 중금속 독성에 대한 중화력이 있으며 냉풍, 한 열, 사기를 몰아내고 근 골을 단단하게 한다고 인산 김일훈 선생의 저서 신약에 기술되어 있다.
죽염과 송염은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해독작용을 하며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竹염은 문제가 될 수 있는 일반 소금의 각종 유해성분을 특별한 과정과 불로써 제련하여 인체에 가장 이상적인 소금으로 만들어 놓은 것으로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2000년 3월 7일 국민일보, 부산일보 등) 논문에 따르면 일반 소금보다 죽염이 노화 방지와 암 억제 효과에 훨씬 도움을 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죽염은 구운 마늘과 함께 먹으면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연구되어 있으며,
이러한 죽염에 소나무의 각종 약효를 더한 松염의 효과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다.
竹염과 松염은, 물과 불은 생명의 원천이다.
인체의 70% 이상이 수분 즉 물이고 체온 36.5도를 유지하는 것은 불의 온기다.
몸이 식는 것을 막는 것은 화신체(火神體)를 돕는 유황이고 물이 변질되어 화농하고 습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은 수정체(水晶體)를 돕는 죽염이다.
서해안 천일염 수성과 왕 죽의 목성과 황토의 토성과 고열의 화성과 철 정의 금성으로 금목수화토 5성(性)이 완전히 갖춰진 합성물이 죽염이고,
천연 숲의 정기를 흠뻑 받고 자란 소나무의 액기스로 보강한 송염은 모든 난치병에 전능하다. 농약과 화공 약 독으로 신경이 둔화되고 둔화되어 피가 흐려져 죽은피가 많아지고 죽은피가 많아지면 독은 가스로 변해 몸 속에 독소가 차게 된다.
독소로 변질된 부위는 암으로 발전하니 松염은 암으로 급변된 상처를 살리고 소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2). 살구 씨 ;
살구 씨는 세계 각국에서 모두 공인하는 항 암 약이다. 복용방법은 살구 씨의 껍데기를 벗기고 뾰족한 끝을 잘라버린 후 압착지로 기름을 말끔히 짜버린다. 그 나머지를 가루 내어 알코올에 넣어 용해시킨 다음 꺼내어 건조시켜 다시 알코올로 완전히 녹여 침전시킨다. 이렇게 세 번 가량 정제시켜 가루 또는 환약이나 물약으로 만들어 하루 3g씩 먹는다. 또는 살구 씨를 물에 담갔다가 5알을 아침 식전에 한 알씩 씹어 삼키면 암에 걸릴 위험을 느끼는 사람, 현재 암에 걸려 있는 사람, 간장과 신장이 허약한 사람 등은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살구 씨는 동양에서 항암제로 또 기타 질병치료에 많이 이용되어 왔고 히말라야 산맥 속에 있는 부탄왕국은 살구, 살구 씨, 살구 씨 기름을 일상에서 늘 쓰고 있는데, 살구 씨를 매일 먹고 살구 씨 기름을 피부에 바르고 있는 이 나라에는 암에 걸리는 환자가 없어 암 병동이 없다고 하며 사람들이 보통 15년은 젊어 보이며 피부 또한 아름답다고 한다.
암을 포함한 모든 종양은 모두 비정상적인 피막으로 싸여 있다.
살구 씨가 세포의 이상피막을 공격하여 항 암, 치 암을 할 수 있는 것은 살구 씨 속에 비타민 B17인 아미그달린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살구 씨는 모든 종양의 명약으로 쓰이고 있다. 살구 씨를 쓸 때 주의할 것은 쌍인(雙仁), 벌레 먹었거나 상한 것, 반숙을 쓰지 말아야 하며 껍질과 뾰족한 끝을 버려야 하며 생것으로 한 가지만 쓸 때는 한 번에 5개를 넘기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3). 쇠비름 ;
쇠비름에는 '리그닌', '모리브덴' 등 치암의 성분이 풍부하고 발암물질을 분리하는 특수 효소가 들어 있으며 그밖에 각종 난치병을 고쳐주는 신비의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흔하고 구하기 쉬운 이런 약초를 잘 활용하면 그 어떤 귀한 약재보다 뛰어난 효험을 볼 수 있다.
일상에서 나물로도 먹을 수 있고 짓찧어 즙을 내어 사용하기도 하고 조청이나 고약으로 만들어 두면 요긴하게 쓰인다. 쇠비름의 약성과 다양한 활용법은 <토종약초백과>코너에서 다루었다.
4). 비파 잎 ;
비파 잎에는 살구 씨 속에 들어 있는 아미그달린이 들어 있다.
生비파잎을 구워서 환부의 피부에 눌러 문지르기만 하면 암의 통증이 가시고 암 자체도 호전된다.
5). 간수, 오매 ;
간수 1000㎖에 오매 27개를 섞어 질그릇에 넣어 펄펄 끓인 다음 약한 불로 20분간 달여 24시간 놔두었다가 걸러서 보관해둔다.
어른은 한 번에 1g씩 하루 6번 식전, 식후에 먹는다. 처음에는 0.5g씩 먹다가 조금씩 양을 늘이는 것이 좋으며 속이 몹시 거북해 참을 수 없으면 양을 줄인다. 처음에는 가벼운 설사나 암 부위가 쑤시고 통증이 오기도 하나 곧 괜찮아진다.
6). 선학초, 패장초, 백모등, 전기황 ;
이상의 4가지 약에서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하여 20g에 물을 넣고 달여서 하루에 두 번 먹는다. 이 약을 먹으면 어떤 환우는 구토와 설사가 나는데 이런 증상은 치료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3개월 이상 복용하여야 하며. 이 약을 먹는 기간에 항암작용을 더 높이기 위하여 불로초 술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7). 돌나물 ;
生돌나물 40~160g을 깨끗이 씻어 짓찧어 생즙을 먹거나 말린 돌나물 20~40g을 물로 달여 먹거나 또는 돌나물을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봄 시장에 나가 한 소쿠리씩 담아 파는 돌나물을 사다가 새콤달콤 매콤하게 무쳐 식탁에 올려놓으면 나른한 봄의 기운을 한번에 상큼하게 바꾸어놓을 것만 같다.
돌나물은 돌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키는 한 15㎝정도 자라지만 바로 서지 않고 누워 자라므로 키를 따지기는 좀 어울리지 않는다. 돌나물과에 속하는 대부분의 식물들이 그러하듯이 식물체 전체가 식물학적 용어로 육질이다. 즉 단단하지 않고 꾹 누르면 즙이 나올 정도로 무른 조직을 가졌다는 이야기다.
우리가 봄에 먹는 나물은 이 육질의 잎이다. 줄기는 옆으로 기면서 뿌리를 내리며 자라는데, 보기와는 달리 그 생명력이 얼마나 왕성한지 웬만큼 고된 조건에서는 얼마든지 견뎌 내는 장한 풀이다.
잎을 자세히 보면, 한 장씩 혹은 두 장씩 줄기에 마주 달리는 여느 식물과는 달리 한 자리에서 세 장씩 모여 달리는 것이 특징 중에 하나이다. 꽃은 늦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두고두고 핀다. 꽃잎은 5장인데 조금 뾰족하고 10개의 수술을 가지고 있다. 돌나물은 보통 무리 지어 자라게 되는데 그 이유가 줄기가 땅 위로 뻗으면서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그 마디에서 뿌리가 나며 퍼져나가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 어느 곳이든, 산이나 들이나 풀밭이나 돌 틈이나 가리지 않고 자라는 우리와는 아주 가까운 이 식물을 지역에 따라서 돈 나물, 또는 석상채(石上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석상채란 말 그대로, 돌나물이란 이름 그대로 돌 위에서 자라는 채소라는 뜻이다. 어느 곳엘 가나 돌나물의 무리들은 자주 볼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느껴질 때는 식물이 자라기에는 가장 어렵고 험난한 자연 조건인 바위틈에서 뿌리를 내리고 탐스러운 꽃을 피워 내는 모습이고 보면 돌 위에 있는 채소라는 이름이 적절하게 느껴진다.
돌나물의 가장 중요한 쓰임새는 아무래도 먹거리에 있다. 익혀 먹기보다는 그대로 초무침을 해먹기도 하며, 무엇보다도 유명한 것은 시원하고 칼칼하며 씹히는 맛이 색다른 돌나물 김치이다. 어른들은 이릴 적 뒷산에 나가 고무신 하나 가득 돌나물을 담아 와서 먹던 고향의 향수 때문인지 요즈음도 이 나물이 나기 시작하면 시장이나 백화점을 찾는다. 건강식으로 돌나물 생즙을 먹기도 하며 아주 좋은 항암제이다.
돌나물은 약으로도 이용한다. 약이 흔치 않던 예전에는 밭에서 일하다 손을 베이면 돌나물을 뜯어 찧어서 상처에 발라 두면 쓰리기는 해도 점차 부기가 가라앉아 곧잘 이용했노라 는 이야기도 있다. 한방에서는 불갑초(佛甲草), 말린 것은 경천초(京天草), 또는 석지갑이라고 하여 이용하는데 마른 것을 차처럼 끓여 마시면 해열, 해독, 항암 작용이 있으며 돌나물 생즙은 간경변에 좋고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좋다.
8). 다슬기 :
다슬기는 우리 나라 냇물에 서식하는 흔한 연체 동물이나 심산 유곡의 깨끗한 냇물에서부터 강, 호수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섞이는 강 하구에 이르기까지 흐르는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서식한다.
이름도 많아 고등 민물고등, 골뱅이, 고디, 소라, 달팽이 등으로도 불리고 있다.
다슬기의 크기는 대부분 3cm3쯤이며 큰 것은 5cm되는 것도 있다. 껍데기는 황록색 또는 황갈색이며 흙 갈색의 띠가 있다.
강의 바위틈 특히 물살이 세고 물이 깊은 강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따로 떨어져 살지 않고 떼를 지어 살아간다.
암수 딴 몸이지만 겉으로 봐서는 구분하기 힘드는데 일반적으로 큰 것이 암컷일 확율이 높다.
다슬기가 하는 일은 민물고기의 먹이가 되며 강이나 냇물 호수 등 물 속의 정화작업을 하여 물을 맑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흔히 다슬기는 국으로 많이 끓여 먹는데 다슬기를 끓이면 파란 물이 우러나오는데 이는 다슬기를 비롯한 조개 류는 사람이나 포유류와는 달리 피에 파란색소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다슬기가 파란색소가 가장 많다. 이런 파란색소는 인체 중 특히 간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다슬기는 대,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위통, 소화불량을 낫게 하고 열 독과 갈증을 풀어주며 다슬기의 살은 달며 독은 없고 간의 열과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린다.
껍질은 버리고 살은 국으로 끓여 먹거나 태워서 가루를 내어 먹기도 하며 외용으로 쓸 때는 즙을 내어 바르거나 짓찧어 붙이기도 한다.
다슬기는 생화학적 산소 요구량(BOD)1.5~2청정수에서만 살 수 있다.
다슬기는 간 기능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종 간 질환 및 간암에 많이 쓰며 약용유황오리와 함께 쓰면 좋다.
9). 게 르 마 늄 과 유 황 :
게르마늄이란 신비의 약리작용을 하는 게르마늄을 1886년경에 발견한 사람은 독일의 윔클러인제 자신의 조국 이름을 따서 게르마늄이라고 하였으며 원소기호 Ge로 명명한 것이며 원자번호는 32번으로 되어 있다.
이는 회색 빛깔로 되어 있으며 반도체를 만드는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얼 핏 생각하기에는 반도체가 어떻게 인체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지 의심을 할 수 있으나 게르마늄이 금속이 아닌 반도체임은 생리적으로도 대단히 편리하다.
왜냐하면 혈액을 비롯한 각 세포는 반도체의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 반도체끼리는 그 전자 物性으로 보아 공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여러분의 게르마늄이 체내에 축적될 우려가 전혀 없으며 축적 될 수 없다는 것은 아무리 많이 장기간 투여해도 여분의 게르마늄은 배설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 인체에 존재하고 있는 미약한 전류가 몸 안을 흐르고 있다.
즉, 생체란 보는 관점에 따라 전기의 극초 미립자의 응집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각 부분은 정해진 전위가 있고 그 전위가 뒤틀린 것이 질병이다.
어떤 이유로 과잉 축적이 되면 그곳에 전위가 뒤틀리게 되며 통증이 오는 것이다.
이런 곳에 반도체가 침투하게 되면 방전을 시키기 때문에 통증이 사라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본래 반도체란 괴 전류가 흐르게 되면 약화시키고, 전기가 잘 흐르지 않으면 통전을 시키는 특성이 있다.
게르마늄은 그 높은 전위를 지닌 암 세포로부터 전자를 빼앗아 전위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게르마늄에는 유기성 게르마늄과 무기성 게르마늄이 있는데 무기성 게르마늄은 절대로 복용할 수 없지만 체외에 부착하거나 살 가에 닿게 하여 통증을 해소하는 등 성인병 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다.
유기 게르마늄은 일본 아사이 박사가 30년간의 연구한 끝에 복용 할 수 있는 합성 용해성 유기 게르마늄을 만드는데 성공하여 백 쥐와 사람들에게 실험한 결과 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임으로써., 우리 나라에서는 한 작은 중소기업에 의해 일대 제조법이 개발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주목을 받고 있다.
게르마늄은 토양 속에 있으며 식물 속에도 있고 또한 유명한 약수에도 약간은 있다.
게르마늄 미립자의 전자가 구석구석 들어가서 밖에 있는 하나의 각질(자유전자)이 피 속에 산화된 수소이온에 흡착하여 20여 시간 내에 신장을 통해서 소변으로 배출된다.
그러기에 다른 약과는 달리 몸에 오랫동안 머물지 못하기 때문에 해가 없다.
이것은 게르마늄이 반도체의 성질을 지니고있으므로 생기는 결과이다. 게르마늄은 우리 몸 안에 이물질이 침입하게 되면 이런 것을 방어하기 위하여 자동적으로 인터페론이나 대식세포인 매크로파지들이 유발되게 되는데 게르마늄은 우리 몸 안에서 촉매작용을 하여 몸에서 자연 발생되는 양의 20~30배 가량이 더 유발하게 되므로 암이라는 세포인자들을 더 이상 침입하지 못하게 하거나 죽여 없애는데 획기적인 역할을 하는 독특한 물질이다.
게르마늄은 암 환자들에게 있어서 크게 고무적인 것이었으며 또한 이런 특성을 가진 게르마늄으로 치료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학술적 입증을 더욱 크게 증가 시켰다.
그후에 이에 대한 일본의 연구소에서는 수많은 암 환자들에게 실제로 게르마늄을 투여하여 암세포를 억제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점 등 많은 예를 들어 발표하였다. 이어서 만병통치 유황의 효과.,
10). 지장 수(地漿 水) :
지장수란 호 황토 용액 즉 좋은 황토를 걸러낸 물이다.
이 물은 황토 속에 유익한 미생물과 생물원자 극소, 원질의 물, 규토의 녹은 물로 형성되어 있다.
지장 수를 만들 때의 황토는 호 황토 여야하며 농약의 우려가 없는 곳의 양지바른데서 채취해야 한다.
잔솔이 잘 자라는 양지 바른 동산부근의 시루떡 같이 고운 황토를 땅 표면에서 30~60cm 밑의 것을 채취한다.
물과 황토의 비율은 항상 5:1이 되도록 하고 나무 막대기로 21번을 휘 저은 후 2~3시간 후 위에 뜬 맑은 물이 지장수인데 생으로 쓰거나 끓는 상태를 20분 이내로 하여 사용하면 된다.
물은 반드시 광천수나 지하수를 써야 한다. 호 황토는 숨을 쉬는 살아있는 흙이므로 플라스틱용기 등에 밀폐시키면 안 된다. 반드시 옹기나 독에 넣어 보관한다. 옹기나 독은 황토로 구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황토 속의 유익한 미생물의 생존과 번식을 지켜주는 고마운 그릇이다.
옛 조상들의 지혜는 주도 면밀하여 발효식품의 제왕 격인 김장김치, 오이지, 짠지, 된장, 고추장, 간장은 이런 항아리에 저장하여 발효시켰다.
이런 이유로 지장수도 반드시 질그릇 항아리에 보관해야한다. 질 좋고 오래된 항아리를 두드리면 종소리 같은 여운이 들린다. 다만 새까맣고 반들반들하게 광이 나는 항아리는 유약처리 과정에서 광명단이라는 납 성분 화합물을 사용한 것이므로 항아리가 호흡도 못하고 납의 유독 성분이 항아리 속의 음식물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항아리를 고를 때 주의해야한다.
지장 수는 옹기그릇이나 유리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1주일은 두고 마셔도 된다.
또한 120도 열에 20~30분간 끓여도 효력에는 지장이 없고 영하 10도 이네에 있어도 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내열성 내냉성 미생물이 그 속에 있을 뿐 아니라 생물원자극소가 녹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장수로 방암(암을 예방하는)먹거리를 소개한다.
간단한 지장水를 이용한 항 암 음식 5가지 :
(1). 쑥 된장국:
봄철 애쑥을 산야에서 케다가 뿌리의 황토를 털고 씻은 후 콩가루 2스푼을 넣고 집 된장을 지장 수에 풀어 멸치를 넣고 국을 끓여 봄철 내내 먹으면 숙취나 눈이 침침할 때 바이러스성 간염, 암, 예방에 좋다. 물론 짜지 않게 끓인다.
(2). 지장 수 콩나물국:
토종 콩나물 콩을 구입해서 지장수로 기른다 이렇게 기른 콩나물에 지장 수 쌀뜨물을 넣고 약간의 멸치와 숙성된 새우젓 2~3g을 넣어 짜지 않게 간을 맞춰 콩나물을 끓인다. 여기에 현미, 보리, 콩을 섞어 잡곡밥을 지어 같이 먹으면 각종 오염 불질에 상한 우리 몸을 회복시킬 수 있다. 무 국, 쑥 된장국 지장수로 기른 콩나물국을 장복한 사람에게는 해독의 표시로 몸에 이가 생기고 타액분비가 늘어나며 냄새가 별로 없는 방귀를 뀌고 콧물로 된 것이 나온다. 그리고 눈이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쉬 피로하지 않는다.
(3). 지장 수 좁쌀 홍삼 죽:
토종 좁쌀을 구하여 좁쌀 죽을 쑤는데 6년 근으로 만든 홍삼 1뿌리를 넣어 홍삼이 풀어지도록 오래 끓여야 하므로 지장 수를 많이 넣는다. 좁쌀은 단백질 10%양질의 지방분 2.7%를 함유한 곡식으로 특히 비타민 B군이 다른 곡식보다 2배나 더 많다. 필수 미네랄과 키산토필 성분을 갖고 있는데 좁쌀은 소화흡수율이 아주 좋다. 위암 초기 입맛을 잃기 쉬울 때 방암식품이 된다.
(4). 지장 수 메밀 싹두기
아직 소화력이 있고 변비가 심하지 않은 암 등 성인병환자의 초기에 좋은 음식이다. 인제, 양구 지방의 순 메밀을 구입하여 메밀과 쌀가루를 5:5로 섞은 후 진하게 반죽하여 아이들 손가락 굵기로 썰어 놓는다, 여기에 지장수로 만든 육수(지장수에 맛살, 조갯살, 멸치 등을 넣어 만듬)를 부으면 훌륭한 지장수 메밀 싹두기가 된다. 강화, 연백지방의 특수 음식이다. 메밀에는 품질이 우수한 아미노산이 많고 단백질이 12.1%,지방은 3.1% 당질 68.5% 비타민 B1&B2, 나이아신D, 루친이 들어 있으며 필수 미네랄 고 식물성 섬유가 풍부하다.
암과의 전투에는 메밀에 들어 있는 루친成分이 중요한데 약해진 혈관을 강화시키고 혈액을 정화시킨다. 루친을 발견한 학자는 노벨 생리학상을 수상한 센트젤지 박사로 "인체의 세포는 루친과 프로민의 벨런스에 의해서 안정을 시키고있는데 프로민이 강해지고 루친이 약해지면 암이 발생하기 쉽다고 발표했다.
(5). 지장수 율무죽
율무를 멧 돌에 갈아 지장수로 율무죽을 쑤어 아침마다 장복하면 병마가 접근하지 못한다. 율무 속에는 코익세노리트와벤즈 알데히드 같은 항 종양성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악성 돌기(폴립)를 삭히고 사마귀를 없애며 암세포의 성장을 누른다. 특히 피부에 생기는 피부암성 변이에 큰 힘을 발휘한다. 아미노산 중에는 로이신이나 치로신 같은 우수한 성분이 많다, 하루 평균 큰 숟가락 2개 이하로 분량을 조절하여 섭취해야한다.
과용은 금물이며 생리 중이거나 임신 중에는 피해야 한다.
♠ 암으로 인한 복수 제거에 ;
등대 풀을 바싹 말려낸 가루를 대추 살로 반죽해 엄지손가락마다 만한 환을 지어 하루 두 번 한 번에 2알씩 뜨거운 물에 풀어서 먹는다. 또 까마중을 젖은 것은 600g, 마른 것은 160g을 하루 분으로 하여 물로 푹 달여 먹는다. 직장암, 방광암, 간암, 위암 등 거의 모든 암에 다른 항 암 약초와 함께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말기 암의 통증 해소에 ;
빙편(용뇌) 50g을 술 500㎖에 넣고 녹인 다음 쓴다. 이 약은 암이 전이되어 극심하게 아픈 부위에 바르되 처음에는 하루에 10번 이상 바르고 후에 동 통이 덜해지면 하루에 몇 번만 바른다. 바를 때 종양이 터진 곳에는 바르지 말아야 한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식도암, 위암, 골 전이 암 등으로 통증이 극심한 40명의 환자에게 썼는데 모두 진통효과가 훌륭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암으로 열이 나고 아픈데 ;
인동의 줄기 200g을 나무망치로 짓찧어 감초 40g과 질그릇에 함께 넣고 물 두 사발을 부어 약한 불에 끓여 반이 되면 다시 맑은 술 한 사발을 부어 끓인 다음 짜서 세 번에 나누어 하루에 먹는다. 병세가 심한 경우는 하루에 두 번 끓여 먹으면 대소변이 시원하게 통하면서 효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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