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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관리지침 본문
☞묘소의 관리지침
아무리 좋은 명당자리라고 해도묘소의 관리와 보존을 잘하지 못해 훼손이 되면 발복은커녕 오히려 피해를 입게 된다.
묘터를 선택해서 원만한 장법에 의해 안장을 하고나면 철저한 관리로 잘 보존해야 한다.
묘소 관리에 대한 중요한 몇 가지 지침을 열거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1: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원칙중 하나는 묘의 광중에 지상의 물이 절대로 스며들지 않게 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혈심이라도 물이 스며들어가면 혈심은 썩게 마련이다.
그와 동시에 시신도 물에 잠겨 썩음으로서 그 에너지가 비정상 적으로 바뀌어
간섭에너지가 되고 자손에게 온갖 피해를 주게 된다.
그러므로 물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는 다음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2:산소의 경내, 경사도 [전후 15%]를 잘 잡아서 비가 올 때 물이 고일 사이도 없이 빠져
나가도록 해야 한다.
3:산소의 경내나 좌우로부터 위쪽 부분에 이르기 까지 물이고일 우려가 있는 ,
움푹하게 패인 곳을 만들지 말아야 물이 고여서 스며들지 않는다.
4:사성[월형]을 만들면서 산소의 뒤를 파서 낮추어 물길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먼 곳에서 흙을 운반 해다가 높여서 만들어야 한다.
5:사성[월형]이 없더라도 비가 많이 올 때를 대비해 산소 뒤를 파서 물길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그곳을 통해 물이 침입 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그렇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6:산소에서 좌우로부터 위의 30m 이내의 곳에는 물이 고일 수 있는 여건을 절대로
만들어서는 아니 된다.
7:만약 봉분이 훼손되면 빗물이 광중에 침입하고 바람이 광중에 침입하니 즉시
개수[보수]하여야 한다.
8:기존의 산소에 둘레석이나 상석등의 석물 치장을 할 때 자칫하면 광중에 물과 바람이
침입 할 수 있는 것이니 이러한 여건은 절대 만들어서는 안 된다.
산의 모습을 동물의 형상에 비유해 해석하는 바에 의하면
금계포란형국: [금닭이 알을 품은 형상]의 산소에 석물로 치장을 해서 돌에 닭걀이
깨져서 자손이 피해를 보았다고도 하고, 연소형국[제비집 같은 형상]의 산소에
석물치장을 해서 돌에 제비알이 깨지고 또한 제비가 돌에 치어서
자손이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이는 석물치장 공사의 시행착오로 인하여 광중에 물과 바람이 침입하여 안정되어
있던 에너지가 흔들려서 간섭에너지로 돌변 그자손이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와 같이 비유해서 재미있고 지혜로운 표현을 쓴 것이다.
명당 산소의 자손은 그 안정된 동조 에너지의 영향으로 살기가 넉넉해지면,
허리띠를 풀고 한숨을 돌리고는 부모와 조상의 산소 치장이라도 해서 그 동안 못 다한
효도를 하고 싶어 한다.
그렇지만 원칙적으로 안정된 묘소에 과격한 충격이나 과격한 변화를 절대로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니 신중을 기할 일이다.
9:산소자리가 원칙에 결함이 많아서 주변에 연분이 되는 환경조건
[산, 물, 바람, 태양]으로부터 에너지의 응기를 받지 못하고 설기 되어 토질이
산화되고 지기가 허약하고 땅의 조직이 치밀하지 못하면 산소의 경내 및 주변 전체에서
광중으로 물이 스며든다.
때문에 경내 및 주변의 땅을 전체 적으로 한자 정도 파서 석회와 흙을 70대 30의
비율로 잘 섞어서 다시 원상으로 잘 다져놓고 잔디를 심으면 조금은 효과를 볼 수 있다.
10:묘의 광중에 30m 이내의 거리에는 뿌리가 멀리 뻗어가는 나무는 없애야 한다.
나무의 뿌리는 땅 귀신이기 때문에 거름기가 많은 사람의 시신을 찾아 들어가서
그 유골의 진기를 빨아먹고 또한 유골을 칭칭 감아서 압박을 하는데 그 자손은
압박을 받는 그 부위에 신경통 질환이 생기고 사업 경영도 어려워지며
불의의 사고도 당하게 된다.
11:묘소의 경내나 가까이 있는 잡목은 해마다 벌초를 할 때에 윗부분만 잘라서 그 키가
높이 자라지 못하지만 뿌리는 수십 년 수백 년을 자라서 광중까지 들어가 유골에 엉켜
목염이 되어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뽑아 버리거나 죽여야 한다.
12:묘에 잔디가 잘살지 않고 봉분이 자꾸 무너지는 것은 묘지 주변의 나무 그늘
때문이거나, 팔요살풍을 받거나 봉분의 경사가 급하거나, 수맥이 지나가거나
또는 묘터의 조건이 열악하여 주변의 연분인 산, 물, 바람, 태양으로부터 응기를
받지 못해 오히려 설기가 되고, 토질이 산화되어 허약하기 때문이니 그 원인을
잘 관찰해서 시정해야 한다.
13:보통 벌초는 일년에 한번만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가문도 있으나 벌초는
자주할수록 좋다. 특히 산소에 잔디를 잘 가꾸고자 하는 가문은 일년에 최소
세 번은 깍아야 한다.
14:묘의 광중에서 30m 이내의 거리에는 키가 크거나 뿌리가 멀리 뻗어가는 나무는
심지 말아야 한다.
15:쌍분의 경우에 묘와 묘사이가 가까워서 아래쪽[앞쪽]은 높고 위쪽[뒤쪽]은 오히려
낮아 있거나 움푹하게 웅덩이처럼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곳에 고인 물은
양쪽묘의 광중이 아니면 흘러갈 곳이 없으므로 즉시 시정해야 한다.
명당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고 어렵지만 이처럼 명당을 정성껏 관리하지 않으면
그 명당의 보존이 어렵게 된다.
또한 잘못 관리하면 명당의 가치를 잃게 되고 부모와 조상의 유골과 그 자손이 함께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진리를 인식하고 철저하고 정성어린 산소 관리가
필요 하다고 하겠다.
지금 자라고 활동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내 자손에게 양호한 동조 에너지를
공급하고 또한 앞으로 태어날 나의 손자와, 증손자, 고손자와 먼 훗날 까지 영원히
이어져 인류를 홍익케 할 나의 후손들을 나는 지금 이 시간에 가꾸며 기르고 있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오뉴월 염천아래 구슬땀을 흘려 보면 바닷가나 계곡의 시원한
피서 보다 훨씬 즐겁고 보람되고 시원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명당자리라고 해도묘소의 관리와 보존을 잘하지 못해 훼손이 되면 발복은커녕 오히려 피해를 입게 된다.
묘터를 선택해서 원만한 장법에 의해 안장을 하고나면 철저한 관리로 잘 보존해야 한다.
묘소 관리에 대한 중요한 몇 가지 지침을 열거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1: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원칙중 하나는 묘의 광중에 지상의 물이 절대로 스며들지 않게 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혈심이라도 물이 스며들어가면 혈심은 썩게 마련이다.
그와 동시에 시신도 물에 잠겨 썩음으로서 그 에너지가 비정상 적으로 바뀌어
간섭에너지가 되고 자손에게 온갖 피해를 주게 된다.
그러므로 물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는 다음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2:산소의 경내, 경사도 [전후 15%]를 잘 잡아서 비가 올 때 물이 고일 사이도 없이 빠져
나가도록 해야 한다.
3:산소의 경내나 좌우로부터 위쪽 부분에 이르기 까지 물이고일 우려가 있는 ,
움푹하게 패인 곳을 만들지 말아야 물이 고여서 스며들지 않는다.
4:사성[월형]을 만들면서 산소의 뒤를 파서 낮추어 물길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먼 곳에서 흙을 운반 해다가 높여서 만들어야 한다.
5:사성[월형]이 없더라도 비가 많이 올 때를 대비해 산소 뒤를 파서 물길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그곳을 통해 물이 침입 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그렇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6:산소에서 좌우로부터 위의 30m 이내의 곳에는 물이 고일 수 있는 여건을 절대로
만들어서는 아니 된다.
7:만약 봉분이 훼손되면 빗물이 광중에 침입하고 바람이 광중에 침입하니 즉시
개수[보수]하여야 한다.
8:기존의 산소에 둘레석이나 상석등의 석물 치장을 할 때 자칫하면 광중에 물과 바람이
침입 할 수 있는 것이니 이러한 여건은 절대 만들어서는 안 된다.
산의 모습을 동물의 형상에 비유해 해석하는 바에 의하면
금계포란형국: [금닭이 알을 품은 형상]의 산소에 석물로 치장을 해서 돌에 닭걀이
깨져서 자손이 피해를 보았다고도 하고, 연소형국[제비집 같은 형상]의 산소에
석물치장을 해서 돌에 제비알이 깨지고 또한 제비가 돌에 치어서
자손이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이는 석물치장 공사의 시행착오로 인하여 광중에 물과 바람이 침입하여 안정되어
있던 에너지가 흔들려서 간섭에너지로 돌변 그자손이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와 같이 비유해서 재미있고 지혜로운 표현을 쓴 것이다.
명당 산소의 자손은 그 안정된 동조 에너지의 영향으로 살기가 넉넉해지면,
허리띠를 풀고 한숨을 돌리고는 부모와 조상의 산소 치장이라도 해서 그 동안 못 다한
효도를 하고 싶어 한다.
그렇지만 원칙적으로 안정된 묘소에 과격한 충격이나 과격한 변화를 절대로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니 신중을 기할 일이다.
9:산소자리가 원칙에 결함이 많아서 주변에 연분이 되는 환경조건
[산, 물, 바람, 태양]으로부터 에너지의 응기를 받지 못하고 설기 되어 토질이
산화되고 지기가 허약하고 땅의 조직이 치밀하지 못하면 산소의 경내 및 주변 전체에서
광중으로 물이 스며든다.
때문에 경내 및 주변의 땅을 전체 적으로 한자 정도 파서 석회와 흙을 70대 30의
비율로 잘 섞어서 다시 원상으로 잘 다져놓고 잔디를 심으면 조금은 효과를 볼 수 있다.
10:묘의 광중에 30m 이내의 거리에는 뿌리가 멀리 뻗어가는 나무는 없애야 한다.
나무의 뿌리는 땅 귀신이기 때문에 거름기가 많은 사람의 시신을 찾아 들어가서
그 유골의 진기를 빨아먹고 또한 유골을 칭칭 감아서 압박을 하는데 그 자손은
압박을 받는 그 부위에 신경통 질환이 생기고 사업 경영도 어려워지며
불의의 사고도 당하게 된다.
11:묘소의 경내나 가까이 있는 잡목은 해마다 벌초를 할 때에 윗부분만 잘라서 그 키가
높이 자라지 못하지만 뿌리는 수십 년 수백 년을 자라서 광중까지 들어가 유골에 엉켜
목염이 되어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뽑아 버리거나 죽여야 한다.
12:묘에 잔디가 잘살지 않고 봉분이 자꾸 무너지는 것은 묘지 주변의 나무 그늘
때문이거나, 팔요살풍을 받거나 봉분의 경사가 급하거나, 수맥이 지나가거나
또는 묘터의 조건이 열악하여 주변의 연분인 산, 물, 바람, 태양으로부터 응기를
받지 못해 오히려 설기가 되고, 토질이 산화되어 허약하기 때문이니 그 원인을
잘 관찰해서 시정해야 한다.
13:보통 벌초는 일년에 한번만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가문도 있으나 벌초는
자주할수록 좋다. 특히 산소에 잔디를 잘 가꾸고자 하는 가문은 일년에 최소
세 번은 깍아야 한다.
14:묘의 광중에서 30m 이내의 거리에는 키가 크거나 뿌리가 멀리 뻗어가는 나무는
심지 말아야 한다.
15:쌍분의 경우에 묘와 묘사이가 가까워서 아래쪽[앞쪽]은 높고 위쪽[뒤쪽]은 오히려
낮아 있거나 움푹하게 웅덩이처럼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곳에 고인 물은
양쪽묘의 광중이 아니면 흘러갈 곳이 없으므로 즉시 시정해야 한다.
명당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고 어렵지만 이처럼 명당을 정성껏 관리하지 않으면
그 명당의 보존이 어렵게 된다.
또한 잘못 관리하면 명당의 가치를 잃게 되고 부모와 조상의 유골과 그 자손이 함께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진리를 인식하고 철저하고 정성어린 산소 관리가
필요 하다고 하겠다.
지금 자라고 활동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내 자손에게 양호한 동조 에너지를
공급하고 또한 앞으로 태어날 나의 손자와, 증손자, 고손자와 먼 훗날 까지 영원히
이어져 인류를 홍익케 할 나의 후손들을 나는 지금 이 시간에 가꾸며 기르고 있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오뉴월 염천아래 구슬땀을 흘려 보면 바닷가나 계곡의 시원한
피서 보다 훨씬 즐겁고 보람되고 시원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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