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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민간요법 본문
집에서 다려 먹은 약초는 위험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암환자는 몸에 독소가 많은 사람인데, 약초에서 나오는 독소에 암환자가 그대로 데미지를 받게 됩니다.
요즘은 임상실험을 하고, 독소를 제거 하고, 검증된 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왜 위험한 선택을 하실려고 합니까?
귀하의 경우는 항산화제, 면역력증강제만 드셔도 됩니다. 약초를 다려 드시는 것 보다 싸게 먹힐것입니다. 잘 생각 해 보시죠.
여기 암정복 성공비결 10가지를 알려드립니다.
■ 막힌 곳을 뚫어라.
물도 흐르지 않으면 고이게 되고 결국은 썩게 된다.
암은 혈관의 흐름이 막힌 곳에서 발생되므로 신선한 공기를 투입시키고 썩은 염증을 가라앉히면 비로소 흐르게 된다.
즉, 운동을 통해 혈을 통하게 만들고 염증에 효과적인 천연 생리 활성물질 복용으로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막힌 곳이 뚫리면 비로소 암세포증식이 멈추게 된다. 즉 움직이면 죽고 주저앉으면 살 수 없다는 사실이다.
■ 눈 먼 유전자를 깨워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가 치유력을 갖고 있다. 즉, 인체에 생긴 암의 경우 면역 세포, 항산화력, 세포간의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 통신)들이 암세포를 감지 못하는 데서 암 증식은 일어난다. 암세포가 암세포임을 감지시키는 표식인자를 T.A.A라고 하는데 (Tumor Associate Antigene), 암세포마다 이 표식인자를 달 수 있도록 세포물질대사 체계를 바꿔줘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영양을 통한 물질대사이다.
이처럼 올바른 영양물질대사로 인해 유전자가 제 기능을 수행하고 이로 인해 이따금씩 관철되는 스스로 완치되는 암 환자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 면역을 최대로 강화시켜라.
면역은 모든 질병과 맞서 싸워 우리 몸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다. 이런 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갖가지 성인병들이 생기게 된다.
특히, 암은 면역세포기능이 무너질 때 비로소 발병되므로 암 예방 및 암 치료 전후로 면역을 최대한 활성화시켜야 한다.
활성면역은 올바른 식생활, 올바른 생활습관, 규칙적인 운동, 면역 활성물질 공급 등에 의해 이루어진다.
■ 체질을 바꿔라
건강 체질과 병 체질이 있는 것은 이미 잘 아는 바이다.
병 체질은 곧 인체의 P.H가 어떻게 진행되느냐는 것이다. 즉, 산과 염기의 조화, 세포 밖과 내부의 산도에 따라 체질이 구별되어지는데 특히, 암 체질은 세포내부에 산성 물질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세포내부를 산성화시키는 요인들을 찾아 제거시켜야 하는데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이 염기성 생리활성물질을 다량 투입시키는 방법입니다.
■ 독소물질을 신속히 배출시켜라.
몸 안에 단백질, 지방, 분해물이 과잉으로 축적되면 혈액이 혼탁해지고 따라서 면역기능이 타격을 받는다. 또한 장에 숙변이 많이 끼어 있어도 암모니아성 독소물질이 모든 장기 기능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암 환자의 경우 신선한 야채와 유익한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 보충으로 자과 혈액을 말끔히 씻어내야 몸 안에 생기가 돌고 면역력도 튼튼해진다.
■ 완전식과 자연식을 추구하라.
암 환자에게 일반식생활에서 너무 편협적인 식생활은 자칫 영양불균형으로 오히려 암 치료에 도움이 안 되는 경우들이 종종 관찰되어진다.
완전식이란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 성분들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며 자연식은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음식을 통해 다량 섭취한다는 의미다. 즉, 완벽한 식생활로 암을 얼마든지 무기력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 나만의 암 전문 주치의를 확보하라.
주변에 암 전문의가 아닌 그 어떤 사람에게 나의 문제점을 얘기해보면 의견이 모두가 제 각각임을 금방 알 수 있다. 또한 나를 검사하고 치료를 맡았던 의사만큼 나의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치료와 검사를 가장 정확히 책임져 줄 나만의 주치의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따금씩 주치의들 중엔 병원치료이외에 모든 것을 무조건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영양과 면역의 중요성, 효율적인 심리안정 치료마저도 의미를 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큰 문제라 할 수 있다.
■ 체온을 사랑하라.
암은 일명 냉병이라고도 한다. 몸이 차면 그 만큼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반면에 암세포 증식은 활기를 띄게 된다.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전에 정해진 시간에 일주일 정도, 동일한 방식으로 체온을 재보라. 그리고 건강한 사람 체온과 비교를 해보면 암 환자 체온 곡선이 형편없이 낮고 뒤죽박죽인 걸 금방 알 수 있다.
암 환자에게는 높은 체온은 문제가 없으나 낮은 체온은 인위적으로라도 온도를(원적외선 조사가 좋음)올려야 암세포 증식을 억제 시킬 뿐만 아니라 죽일 수가 있다.
■ 대화할 수 있는 상대자를 찾아라.
마음이 꽉 막힌 곳을 털어내기 위해서 누군가가 옆에 있어 내 모든 걸 털어놓고 상의할 수 있는 대화의 상대자가 필요한 것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만 가득 차고 한숨 반, 시름 반으로 매일 지낸다면 내 몸 안의 모든 기능들(암을 이겨낼 수 있는)도 함께 막혀 버린다. 머리가 개운할 정도로 늘 대화할 수 있는 나의 가장 친한 대화의 벗을 꼭 하나는 만들어야 한다.
■ 내 몸을 최대한 아껴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매일 같이 닦고 정돈하고 쓰다듬으며 내 몸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 틈만 나면 내 몸을 보듬으며 사랑스런 대화를 하면서 내 안의 나쁜 세포들이 미안한 맘과 질투가 생길 정도로 내 몸을 아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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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 좋은 약초...
췌장암에 좋은 약초는 비단풀이라는 거래요 ^^
비단풀은 이름 그대로 땅바닥을 비단처럼 곱게 덮는 풀로 남미에서 '정크 삐에드로'라한다.
비단풀은 한해살이 풀이며 다른 암에도 좋다. 언뜻 보면 쇠비름을 닮았지만 쇠비름보다 훨씬 작다.
줄기는 땅바닥을 기면서 자라고 줄기나 잎에 상처를 내면 흰 즙이 제법 많이 나온다. 밑동에서부터 많은 가지가 갈라져서 땅을 덮으면 줄기에 털이 약간 있다. 가지는 보통 두 개씩 갈라지고 붉은빛이 돈다.
잎은 길이 5~10밀리미터, 넓이4~6밀리미터의 긴 타원형으로 마주나며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고 수평으로 펴져서 두 줄로 배열된다. 잎의 윗면은 진한 녹색으로 윤이 나고 뒷면은 녹백색이면, 잎자루는 몹시 짧다. 10월이면 붉게 단풍이 들어 잎이 시든다.
이 비단풀은 아주 가늘고 부드러워서 많은량을 채취하여도 말리면 얼마되지 않으므로 많은량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비옥한 땅에서는 잘 자라지 않으며 척박한 땅에서 간혹 자라므로 하루종일 채취하여도 얼마 채취하기 어려운 약초인것만은 사실이다 .
음력 8월경에 채취하는 것이 좋다. 미쳐 자라지 않은 여름철의 어린순은 좋은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며 씨앗이 익을시점에 채취한 것이 가장 좋다.
비단풀은 칼에 베이거나 긁힌 상처에 그 생즙을 바르면 신기하다싶을 만큼 곪지 않고 잘 낫는다.
시골에 사는 사람들이 낫이나 농기구에 상처가 나면 비단풀을 뜯어 하얀 즙을 상처에 바른다. 처음에는 쓰리고 따갑지만 좀 지나면 통증이 가라앉고 상처가 아문다. 이처럼 비단풀은 상처를 입었을 때 응급 치료약으로 귀중하게 인다. 중남미 사람들은 피부에 사마귀가 생기면 이 풀을 찌어서 붙인다고 한다. 그래서 남미에서는 이 풀을 사마귀풀이라고 부른다. 인디오들의 전설에 따르면 어떤 남자가 담낭과 콩팥의 결석으로 다 죽게 된 아내를 살리려고 밀림속에 정령인 수파이를 찾아가 수파이와 씨름 끝에 빼앗아 온 풀이라고 한다. 씨름을 할 때 넘어진 수파이의 몸에서 흐른 피가 풀에 묻어 지금까지 이 풀의 줄기가 피처럼 붉은빛을 띤다는 얘기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항암효과가 강하여, 췌장암 . 뇌종양에 좋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피가 나는 것을 멈추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종기와 악창, 위가 거북하고 배에 가스가 차는 것, 두통, 비염, 치질에도 사용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항암효과가 강하여 말기췌장암 및 뇌종양에 좋다. 독성은 전혀 없다.
다른 항암약초는 독성이 있어 많이 먹으면 간에 무리가 올 수도 있지만 비단풀은 독성이 없으므로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집에서 달여서 먹는것보다 팩으로 만들어 하루 2팩 정도 먹으면 좋다. 비단풀에 관한 옛 문헌의 기록을 보면 <본초강목>에서는 "옹종과 악창, 칼에 베인 상처와 타박상으로 인한 출혈, 피가 섞여 나오는 설사, 하혈, 여러 부인병에 사용한다. <민간상용중약품편>에서는 "위가 거북하고 불러오는 것, 냉골통(冷骨痛), 비염 치질을 치료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절강민간초약>에서는 "위를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멎게 하며 어린이의 감적(疳積)=영양실조로 몸이 누렇게 뜨고 부은 것에 사용한다."고 한다.
<상해상용중초약>은 "피를 멎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위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족을 푼다. 황달, 혈뇨, 자궁출혈, 치질로 인한 출혈, 타박상으로 인한 종통, 젖이 안 나오는 것, 뱀에 물린 상처, 머리의 종기, 피부염에 사용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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